“매일 연락 온다” 홍탁집, 방송 후 끝나지 않는 ‘성실한 근황’

재생 0| 등록 2019.01.23

백종원은 자신의 애제자라고 말하는 포방터시장 홍탁집 사장이 매일 연락이 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백종원은 자신의 애제자라고 말하는 포방터시장 홍탁집 사장이 매일 연락이 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1. 23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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