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탐정단][EP.10-1] 충격적인 맛나당 주인 아저씨의 민낯

[선암여고탐정단][EP.10-2] 용의자를 소환해 이야기를 나누는 탐정단

[선암여고탐정단][EP.10-3] ＂난 진짜.. 아빠처럼 되기 싫어＂ 그동안 숨겨왔던 속내를 털어놓는 아라

[선암여고탐정단][EP.10-4] ＂제가 진짜 미도예요＂ 드디어 진짜 미도를 알게 된 채준

[선암여고탐정단][EP.11-1] 불량서클이라며 강제 해산될 위기에 처한 선암여고 탐정단

[선암여고탐정단][EP.11-2] ＂전 그런 거 안찍었어요!＂ 억울함을 토로하는 수연

[선암여고탐정단][EP.11-3] 그동안 쌓였던 게 폭발한 예희, 하재와 머리채까지 잡고 싸우는데..

[선암여고탐정단][EP.11-4] 수사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수연과 은빈의 관계

[선암여고탐정단][EP.12-1] ＂내가 누명썼는데 동성애자면 안구해 줄거야?＂ 의견이 나뉜 탐정단

[선암여고탐정단][EP.12-2] ＂우리 오늘부터 1일!＂ 미도를 더 알아가보기로 한 채준

[선암여고탐정단][EP.12-3] 증거를 조작하면서까지 학생들을 고발하던 국화단의 정체는?

[선암여고탐정단][EP.12-4] 드디어 정식 써클로 인정받은 선암여고 탐정단!

[선암여고탐정단][EP.13-1] 연준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탐정단 아이들에게 의뢰하는 채율

[선암여고탐정단][EP.13-2] 연극부 졸업생들을 수소문하는 탐정단

[선암여고탐정단][EP.13-3] 〈악마의 대본〉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연준을 찾아간 채율

[선암여고탐정단][EP.13-4] 드디어 〈악마의 대본〉을 찾은 채율!

[선암여고탐정단][EP.14-1] ＂네가 두 번째 소녀야＂ 악마의 대본 속 두 번째 소녀..?

[선암여고탐정단][EP.14-2] ＂이런 건 없었으면 했다고!＂ 악마의 대본을 부정하고 싶은 라온

[선암여고탐정단][EP.14-3] 탐정단의 무대를 보며 감춰왔던 진실과 마주하는 연준

[선암여고탐정단][EP.14-4] ＂난.. 살인자냐?＂ 연준의 눈물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