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꼭 해주고 싶었어” 박지후, 우연히 만난 이승협에게 전하는 진심

재생 0| 등록 2025.07.02

박지후(김봄)는 오랜만에 만난 이승협(서태양)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한다. 드라마 | 사계의 봄 최종회 본방송 | 7월 …

박지후(김봄)는 오랜만에 만난 이승협(서태양)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한다. 드라마 | 사계의 봄 최종회 본방송 | 7월 2일 수요일 밤 10시 40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5. 07. 02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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