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로다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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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06:02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20회 ⑥] 염전일로 바빠 11살 9살 어린 친 자식들 시부모님에 맡긴 부부
- 재생10:14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20회 ⑤] 자식보다 옆에서 일 도와주는 12살 조카 든든한 추포도 부부
- 재생06:55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20회 ④] 조카 운동회는 참석하고 친 자식들은 바쁘다 못 챙겨줘 미안한 엄마
- 재생07:58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20회 ③] 전교생 달랑 1명? 공부 안 해도 5년 내내 전교 1등만 하는 아들
- 재생04:35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20회 ②] 자전거도 혼자 못 타다 섬으로 시집와 트랙터까지 운전하는 원더우먼 아내
- 재생08:49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20회 ①] 꽃다운 21살에 친구 결혼식서 만난 노총각 남편 구제해 준 6살 연하 아내
- 재생08:48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19회 ①] 전국 떠돌다 만난 아내와 결혼해 11살 딸까지 출가한 털보 스님 가족
- 재생09:22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19회 ⑥] 호국승군무예 전승자 아빠 스님에게 전수 받는 첫째 둘째 아들
- 재생08:47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19회 ⑤] 학업 2번이나 중도 포기했다 다시 다니며 적응한 11살 구봉 스님
- 재생05:46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19회 ④] 평생 걸어온 스님으로 계속 살아야 되나 고민하는 16살 둘째 아들
- 재생08:09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19회 ③] 아빠 스님에게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춘기 11살 딸
- 재생07:13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19회 ②] 제일 어린 나이가 11살 다섯 식구 모두 출가해 스님의 길 걷는 가족
- 재생08:06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16회 ①] 척수 신경 손상으로 끔찍하고 저린 통증있지만 매일 연습하는 휠체어 무용수
- 재생08:14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16회 ⑥] 장애인 아들의 든든한 빽이 되어준 여자친구가 고마운 엄마
- 재생06:35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16회 ⑤] 장애인 남자친구 심하게 반대하다가 결국 허락해 준 부모님
- 재생09:24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16회 ④] 아파도 열심히 연습했던 휠체어 무용수 아들 공연 볼 생각에 설레는 어머니
- 재생05:17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16회 ③] 걷지 못 하는 아들 걱정하다 눈 못 감은 남편 아들 몰래 오열하는 어머니
- 재생05:28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16회 ②] 한 순간의 사고로 장애인 된 아들 힘들까봐 웃음 잃지 않는 어머니
- 재생06:25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21회 ⑥] 나이 90 먹고 평생 처음 입어보는 웨딩드레스에 행복한 할머니
- 재생09:34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21회 ⑤] 자식들 반대로 혼인신고 2달 만에 이혼해 법적으로 남남인 노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