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로다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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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07:19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61회 ③] 기력이 좋지 않아 매일 물지게 지는 게 힘에 부치는 80대 남편
- 재생07:45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61회 ②] 꽃다운 18살 시집와 사촌 시동생, 조카까지 한집에 살며 고생한 아내
- 재생07:32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61회 ①] 수도 없어 사시사철 지게로 60년간 물 길어오는 80대 할아버지
- 재생10:01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61회 ⑥] 아파 몸 져 누운 80대 남편 안쓰러워 세수까지 시켜주는 아내
- 재생10:58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61회 ⑤] 난생 처음 보는 핸드폰 하나부터 열까지 신기한 80대 청량산 노부부
- 재생03:24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61회 ④] 세탁기 없는 산골 평생 냇가에서 빨래해 손 시린 것도 잊은 할머니
- 재생05:17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62회 ③] 자식에게 짐 될까 평생 일해 성한 곳 없는 70대 노모에 속상한 딸
- 재생03:57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62회 ②] 4개월 시한부 판정에도 죽은 아들 약값 벌고자 이 악물고 일한 어머니
- 재생08:16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62회 ①] 이혼 후 먹고 살겠다고 건어물 장사하는 딸 안쓰러운 70대 노모
- 재생08:12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62회 ⑥] 반지 팔아 아픈 아들 병원비 보태 칠십 평생 은가락지 하나 없는 노모
- 재생10:45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62회 ⑤] 단 돈 몇 만원 벌겠다고 끼니도 거르고 일하는 노모 죄송스럽고 안쓰러운 딸
- 재생10:01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62회 ④] 사춘기 시절 부모 이혼 힘들었을 텐데 살가운 아들 마냥 고마운 엄마
- 재생09:37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64회 ③] 집 안에서 생활했을 만큼 다른 개와 달라 부자에게 특별했던 진돗개 ′고구′
- 재생07:38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64회 ②] 진돗개와 함께 자라 훈련으로 수상까지? 진도의 22살 아들
- 재생07:47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64회 ①] 개 훈련 실력까지 아빠와 아들이 똑같다? 진돗개 부자의 성장 스토리
- 재생06:52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64회 ⑥] 장염 걸린 진돗개 하필 부자가 아끼던 고구의 손녀라는 말에..
- 재생08:32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64회 ⑤] 개 훈련은 최고지만 비위 약해 뒷 처리 못 하는 부자에 진절머리 난 아내
- 재생06:45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64회 ④] 진도서 아들 자랑 아내 자랑 안 한다고 하더니 상장 잔뜩 꺼내 놓은 아버지
- 재생02:11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63회 ②] 아들 손자 더 많았으면 하는 남편 유교사상이 싫은 아내
- 재생07:36멜로다큐 <가족>[다큐 ‘가족’ 163회 ①] 1년에 제사만 11번 종갓집 맏며느리로 시집와 스트레스로 우울증 걸린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