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 세계최강 아키라키드

sbs, 일 11:05 ~ 12:20 방영기간 : 2026.1.25 ~ 20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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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키드’ 신의욱, 그 시절 버추어 파이터에 빠지게 된 이유

재생 0|등록 2026.02.01

1997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첫 대전격투게임 세계대회인 ‘버추어 파이터3: 맥시멈 배틀’ 수 만 명이 참가한 지역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일본 대표 3인과 총 7개국에서 모인 각국의 대표 플레이어들이 맞붙는 초유의 이벤트였다. 모두들 일본의 유명 플레이어들이 우승할 것이라 점치는 가운데, 한 한국인 중학생이 등장하자 압도적인 플레이에 모두들 경악하고야 말았다. 처음 보는 기술들과 화려한 궁극기들, 그리고 절정에 다른 게임운영까지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채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소년의 이름은 ‘아키라키드’ 게이머들 사이 전설로 남은 ‘아키라키드’는 이후 게임계에서 사라졌는데… 그는 어디로 간 걸까? 남겨진 그의 흔적을 추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