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kbs, 수,목 10:00 ~ 11:00
방영기간 : 2015.9.23 ~ 2016.2.18
원산 객주 기다리던 장혁, ‘ 금강산도 식후경 ’
재생 0회등록 2016.03.09
폐문한 천가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상단의 행수와 대객주를 거쳐 거상으로 성공하는 이야기
- 재생01:34장사의 신원산 객주 기다리던 장혁, ‘ 금강산도 식후경 ’
- 재생03:23장사의 신김민정, 끝까지 장혁 위해 살았다..‘평생의 사랑’
- 재생03:21장사의 신장혁, 이달형 죽은 사실 알았다 ‘비통’
- 재생02:45장사의 신장혁 대신 이달형 죽음, "내가 천봉삼"
- 재생02:41장사의 신이달형, 장혁과 눈물의 이별 준비…"나 먼저 간다"
- 재생03:59장사의 신장혁, 죽음 앞에서 김민정 용서.."다 내려놓을게"
- 재생01:59장사의 신이달형, 장혁 대신에 죽음 결심 "할 수 있다"
- 재생01:11장사의 신김민정, 중전에 "천봉삼 살려달라"
- 재생01:22장사의 신장혁, 사형 판결..이대로 목숨 잃나
- 재생01:35장사의 신장혁, 안재모·정태우에게 이달형 살려달라 간곡히 ‘부탁’
- 재생04:12장사의 신장혁, 보부청 해산하며 "무기를 내리라"
- 재생00:47장사의 신장사의 신 객주 2015 - 41회 예고
- 재생02:54장사의 신장혁 구하려 보부상 폭동 일어나 ‘폭풍전야’
- 재생03:14장사의 신장혁, 이달형 구하려 자진해서 의금부 行
- 재생03:28장사의 신장혁, 눈물 흘리며 ‘보부청 폐쇄’ 어명 받았다
- 재생02:00장사의 신김민정, 장혁과 갈라지게 한 배후 안재모 알았다 ‘절망’
- 재생01:56장사의 신정태우, 장혁과 의리 지키나…목숨 구할 묘책 ‘제시’
- 재생01:28장사의 신김민정, 오랜 짝사랑에 눈물 "어쩌다 사모하게 됐을까"
- 재생02:57장사의 신안재모, "장혁에 사형이 집행될 것"
- 재생01:42장사의 신김민정, 장혁 붙잡고 애원 "난 당신 못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