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먼다큐 < 마냥 이쁜 우리맘 >
obs, 일
- 재생11:06휴먼다큐 < 마냥 이쁜 우리맘 >엄마의 마음을 밝히는 아들딸의 마음 외롭게 지내던 시간이 따뜻해지길..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6-4]
- 재생08:54휴먼다큐 < 마냥 이쁜 우리맘 >적막만이 흐르던 엄마 혼자만의 일상 시골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준 양남매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6-3]
- 재생09:33휴먼다큐 < 마냥 이쁜 우리맘 >홀로 남겨진 엄마를 살게 해줬던.. 자식만큼이나 소중하고 특별한 녀석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6-2]
- 재생08:21휴먼다큐 < 마냥 이쁜 우리맘 >살기 위해 일에만 매달려온 세월 엄마는 그 시간을 지옥처럼 지냈다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6-1]
- 재생10:35휴먼다큐 < 마냥 이쁜 우리맘 >너무나 그리웠던 남편을 보러온 엄마 멋진 아들과 이쁜 딸과 함께..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5-4]
- 재생09:25휴먼다큐 < 마냥 이쁜 우리맘 >이게 잡초밭인지 명이나물밭인지.. 엄마의 밭을 위해 아들딸 출동!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5-3]
- 재생09:53휴먼다큐 < 마냥 이쁜 우리맘 >시간이 흘러도 떠나지 않는 마음 남편에 대한 그리움만 선명해지고..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5-2]
- 재생09:28휴먼다큐 < 마냥 이쁜 우리맘 >함께 산 47년의 세월이 무색하게.. 남편 생각하면 눈물이 나오는 엄마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5-1]
- 재생09:07휴먼다큐 < 마냥 이쁜 우리맘 >[마냥 이쁜 우리맘 51회 ①] 벌써 46번째 봄을 맞이하는 부부 엄마는 여전히 아빠의 껌딱지다
- 재생11:46휴먼다큐 < 마냥 이쁜 우리맘 >[마냥 이쁜 우리맘 52회 ④] 의사 아들과 다시 만난 정이 엄마 앞으로의 여생이 건강하기를..
- 재생10:14휴먼다큐 < 마냥 이쁜 우리맘 >[마냥 이쁜 우리맘 52회 ③] 일하다 지치면 찾는 엄마의 비밀기지 하지만 이곳에 오면 남편 생각이 계속 든다
- 재생09:26휴먼다큐 < 마냥 이쁜 우리맘 >[마냥 이쁜 우리맘 52회 ②] 가난에서 벗어나려 지독하게 일만.. 어느새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 재생08:35휴먼다큐 < 마냥 이쁜 우리맘 >[마냥 이쁜 우리맘 52회 ①] 남해 끝자락 섬, 홀로 사는 엄마 남들보다 작은 손가락으로 농사를..
- 재생12:35휴먼다큐 < 마냥 이쁜 우리맘 >하루하루가 오늘 같은 날이였으면.. 한 번도 없었던 더없이 좋은 날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4-4]
- 재생10:25휴먼다큐 < 마냥 이쁜 우리맘 >가족 위해 고된 삶 살다간 남편 지금도 웃음소리가 들릴 것 같은데..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4-3]
- 재생10:36휴먼다큐 < 마냥 이쁜 우리맘 >이장님이 준 음식을 소한테..? 자식 같아 나눠 먹는다는 엄마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4-2]
- 재생11:00휴먼다큐 < 마냥 이쁜 우리맘 >반평생 농장을 운영하다 닥친 화재 모든 걸 잃었지만..엄마는 일어섰다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4-1]
- 재생06:20휴먼다큐 < 마냥 이쁜 우리맘 >[마냥 이쁜 우리맘 50 ④] 몇십 년 만에 나온 남원 나들이 어릴 적 고향은 이젠 어디에도…
- 재생11:46휴먼다큐 < 마냥 이쁜 우리맘 >[마냥 이쁜 우리맘 50회 ③] 반평생 산골 외딴집에 살아서… 엄마는 사람이 너무나 그립다
- 재생12:16휴먼다큐 < 마냥 이쁜 우리맘 >[마냥 이쁜 우리맘 50회 ②] 이제는 보호자이자 가장이 된 엄마 3시간 일하기 위해 3시간을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