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야 고향가자
mbn, 수,목 11:00 ~
- 재생03:06송해야 고향가자"나는 못 가더라도 후세만큼은.." 방북 좌절된 송해, 꼭 전하고 싶은 한 마디
- 재생03:16송해야 고향가자그리움에 사무치는 송해.. 최신 기술로 복원한 어머니의 모습은?
- 재생02:22송해야 고향가자알고 보면 귀요미! 인간미 넘치는 송해의 저녁 식사 (ft.술술넘어간다~)
- 재생02:26송해야 고향가자최초 공개! 제작진에게 처음 들려주는 송해의 신곡!
- 재생03:17송해야 고향가자다시 못 갈 걸 알지만…' 송해를 울린 실향민들의 절절한 글귀가 가득한 벽
- 재생01:25송해야 고향가자박지원 & 정청래가 떴다! 국회의원이 알려주는 방북 가능성은?!
- 재생03:47송해야 고향가자방북 추진단 결성! 송해 & 박성광 & 한여름 & 엄용수 등판
- 재생02:14송해야 고향가자송해, 어머니 생각에 노래 부르다 '울컥'
- 재생02:05송해야 고향가자송해, 환생한 김정일에게 버럭?! "내 고향 좀 빨리 데리고 가라우!"
- 재생01:47송해야 고향가자(맘찢ㅠㅠ) '황성 옛 터'를 부르는 송해 "내 신세 같아.."
- 재생02:25송해야 고향가자93세 송해, 33세 송해 ‘박성광’과 만나다!
- 재생03:27송해야 고향가자송해의 평생 소원은 ‘고향에서 노래자랑 하기’
- 재생01:49송해야 고향가자송해가 부르는 사모곡 ‘유랑청춘’
- 재생06:01송해야 고향가자60년 섰던 무대임에도 늘 긴장하는 송해
- 재생04:24송해야 고향가자작년 작고한 부인의 산소를 찾은 송해
- 재생01:31송해야 고향가자2003년 ‘평양노래자랑’에 얽힌 송해의 가슴 아픈 이야기
- 재생04:29송해야 고향가자‘전국노래자랑’ 녹화장을 종횡무진 누비는 송해
- 재생05:39송해야 고향가자93세 송해가 60년 젊어졌다? 타임슬립한 젊은 송해
- 재생02:43송해야 고향가자‘영원한 딴따라’ 송해가 평생 간직한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