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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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이 정의하는 법의관 '남겨진 최후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

재생 0|등록 2018.07.17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 범죄에도, 그리고 인생에도. 그리하여 완전 범죄란 없다. 그러나 그들의 공조는 완전하다. 피해자를 부검하는 괴짜 법의학자와 가해자를 수사하는 초짜 검사의 아주 특별한 공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