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250마리 불법사육...현장엔 주사기 약물까지

재생 0| 등록 2020.03.15

부산 도심 주택에서 고양이를 무허가로 집단 사육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살 A 씨 등 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동물보호단…

부산 도심 주택에서 고양이를 무허가로 집단 사육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살 A 씨 등 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동물보호단체와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 2018년 4월부터 지난 1월까지 부산 수영구의 한 2층 주택에서 무허가로 고양이 250여 마리를 집단 사육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고양이들을 경매장에 팔아 넘겨 5천 1백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3. 15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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