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 밤까지 수도권, 강원 많은 눈…강한 바람 동반 (권하경 기상캐스터)
재생 0회 | 등록 2025.12.04현재, 중부를 중심으로 눈이 오고 있습니다. 지금 눈이 내리면서 서울은 첫눈이 관측됐는데요. 앞으로 전국 많은 지역에 밤까지…
현재, 중부를 중심으로 눈이 오고 있습니다. 지금 눈이 내리면서 서울은 첫눈이 관측됐는데요. 앞으로 전국 많은 지역에 밤까지 이어질 전망이고요. 시간당 1-3cm로 강하게 내릴 수 있겠습니다. 양은 경기북동부와 강원북부내륙에 최대 8cm,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도에도 2-6cm로 많은 눈이 예상되는데요. 따라서, 수도권과 강원북부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내일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도 동반되겠습니다. 특히, 경기서해안에는 매우 강하게 불어서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도 수도권 지역의 대기정체지수는 대체로 보통으로, 대기 확산이 원활하겠고요. 계속해서 청정한 북서풍이 불면서 미세먼지 농도 좋음을 보이겠습니다. 한파 위험수준은 연천과 포천 주의, 그 밖의 경기북동부는 관심 단계가 발효 중인데요. 외출하실 때는 보온에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내일도 오늘만큼은 아니지만, 강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따라서, 눈이 그대로 얼어붙어 빙판길이 만들어 질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기온도 보시면, 아침에 서울 영하6도, 전주와 대구 영하3도로 내려가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3도, 광주와 대구 7도를 보이겠습니다. 수도권 지역은 인천이 아침 최저 영하5도가 예상되고요. 파주와 연천은 영하10도로 떨어지겠습니다. 가평은 영하9도를 기록하겠고요. 용인은 영하8도로 내려가겠습니다. 내일도 대부분 해상의 물결은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부터는 강한 추위가 점차 풀리겠고요. 토요일 오후에 수도권과 강원내륙에 비예보가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2. 04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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