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2] 추석연휴 첫날 곳곳 비소식…밤까지 이어져 (권재은 기상캐스터)
재생 0회 | 등록 2019.09.12나흘간의 추석연휴가 시작됐습니다. 곳곳으로 비소식이 있어서 고향 내려가시는 길 안전운전 하셔야겠는데요. 현재 충청남부와 남부…
나흘간의 추석연휴가 시작됐습니다. 곳곳으로 비소식이 있어서 고향 내려가시는 길 안전운전 하셔야겠는데요. 현재 충청남부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조금 전부터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도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이 비는 오늘 밤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 다행히 추석 당일인 내일은 맑겠는데요. 전국에서 보름달을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토요일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다시 서울과 경기, 강원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한낮기온은 어제보다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서울 23도, 대전 23도, 대구 24도가 예상됩니다. 인천의 한낮기온은 23도가 예상되고요. 경기북부지역 동두천과 의정부가 23도 예상됩니다. 이어서 경기 동부지역은 한낮기온 24도를 밑돌겠고요. 수원이 한낮에 24도가 예상됩니다. 토요일 수도권과 강원지역에 시작된 비는 연휴 마지막날인 일요일까지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귀경길 계획에 참고 하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9. 12
카테고리 교양
오! 늘의 날씨 1/1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재생 03:01한일톱텐쇼 진해성 흐르는 강물처럼 MBN 251209 방송 -
재생 00:37화려한 날들 [38회 예고]내가 왜 찾아온 줄 알죠? [화려한 날들] | KBS 방송 -
재생 00:34모범택시3 [9회 예고] 이제훈, 의뢰인 협박하는 소속사 내부로 진입 위해 매니저 교체! -
재생 03:27화려한 날들 "할머니가 돌아가신 거예요?" 갑작스러운 이별에 충격과 슬픔에 빠진 가족들 [화려한 날들] | KBS 251213 방송 -
재생 00:35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13회 예고] "이건 나와 달이 우리 둘의 복수니까", MBC 251219 방송 -
재생 03:36화려한 날들 상류층 타령하던 이태란, 예상 못한 일침에 정적 "경우 좀 지켜요" [화려한 날들] | KBS 251213 방송 -
재생 03:16키스는 괜히 해서! 남궁민, 남기애 위해 김지은과 함께 오백 원짜리 변호사로 등장! -
재생 00:35키스는 괜히 해서! [11회 예고] “좋아 죽겠는 걸 어떻게 해요?” 장기용×안은진, 본격적인 사내 연애 시작 -
재생 01:15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충격 엔딩] "어머니..." 이신영, 죽은 줄로 알았던 어머니를 만나다, MBC 251213 방송 -
재생 03:35모범택시3 “고맙지만 사양할게” 이제훈, 음문석의 비겁한 제안 단호하게 거절 -
재생 02:56모범택시3 “진심으로 기억해 주는 단 한 명이라도 있는지” 이제훈, 음문석에게 건네는 마지막 질문 -
재생 02:10화려한 날들 "제가 왜요?" 당당하게 이태란 제안을 거절하는 박정연 [화려한 날들] | KBS 251213 방송 -
재생 03:38화려한 날들 "경고가 있으면 방어가 쉬워"겁이 없어진 손상연, 박정연을 위한 용기 낼까? [화려한 날들] | KBS 251213 방송 -
재생 03:47화려한 날들 [사죄 엔딩] "아버지 잘못했어요" 천호진에게 무릎 꿇고 용서를 비는 정일우 [화려한 날들] | KBS 251213 방송 -
재생 02:45화려한 날들 "근처에 두지도 말란 말이야" 손상연X박정연 사이를 갈라놓을 생각하는 이태란 [화려한 날들] | KBS 251213 방송 -
재생 02:52화려한 날들 "이유 없이 변하는 사람은 없어" 윤현민이 갑자기 변한 이유를 알아내려는 이태란 [화려한 날들] | KBS 251213 방송 -
재생 02:26모범택시3 “사기치려고 접근한 거였냐?” 윤시윤, ‘호구 고객’ 이제훈 정체 깨닫고 분노 -
재생 02:56모범택시3 [노을 엔딩] 김기천, 이제훈의 모범택시에서 ‘아들’ 이도한과 나누는 진정한 작별 -
재생 03:04화려한 날들 "엄마, 고마워" 김희정이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정일우 [화려한 날들] | KBS 251213 방송 -
재생 03:18화려한 날들 "할머니랑 같이 끓였던 건데..." 할머니의 마지막 죽을 건네 받은 정일우 [화려한 날들] | KBS 251213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