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 이민 단속 여파, 북중미 월드컵 악영향? | KBS 260214 방송

재생 0| 등록 2026.02.20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6년 2월 14일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미국 마이애미가 이민 당국의 강경 단속으로 인…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6년 2월 14일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미국 마이애미가 이민 당국의 강경 단속으로 인해 거대한 저항의 거점으로 변모하고 있다. 최근 이민 요원의 총격 사망 사건과 무차별적인 가택 침입 체포가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한 상태다. 특히 무정부 상태인 고국으로 돌아갈 수 없는 아이티 이민자들은 임시보호조치 종료 위기 속에서 추방의 공포에 떨고 있다. 지난해 클럽 월드컵 당시 경기장 인근에서 합법적인 여행객까지 신원 확인과 구금을 당했던 전례가 있어, 다가올 월드컵이 대규모 인권 침해의 현장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깊다. 실제로 지난해 마이애미에서 체포된 2만 명 중 67%가 범죄 전과가 없는 단순 서류 미비자로 밝혀져, 이민 당국의 차별적 관행에 대한 국제적 비판과 보호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2. 1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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