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역대급 눈폭풍, 얼어붙은 지구촌 | KBS 260131 방송

재생 0| 등록 2026.02.02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6년 1월 31일 러시아 캄차카 반도에 1.7m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고 미국 전역에…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6년 1월 31일 러시아 캄차카 반도에 1.7m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고 미국 전역에 체감 온도 영하 29도의 극한 한파가 덮쳤다. 강추위에 면발이 얼어붙고 수액이 팽창해 나무가 쪼개지는 등 기이한 현상이 속출하고 있다. 시민들은 눈싸움을 하며 즐기기도 하지만, 현실은 100중 추돌사고와 항공기 추락 등 참혹한 사고로 이어져 최소 73명이 사망했다. 폭설로 인한 화이트 아웃과 제빙 불량이 주요 사고 원인으로 꼽히며, 22개 주 이상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로 약해진 제트 기류가 북극의 찬 공기를 남하시킨 것을 이번 한파의 원인으로 분석한다. 전 세계 북반구가 한파에 몸살을 앓는 가운데, 추가적인 눈 폭풍 예보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1. 3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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