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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6혼나고 있는 탕준상을 감싸주는 윤나무 “ 사관으로서 딱이지! ” | KBS 2411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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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재생중[하이라이트] 지우려는 왕, 지키려는 사관 [사관은 논한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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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수상한 기척을 느껴 정우재와 정승진에게 얘기하는 탕준상 “ 아무도 없었다며! ” | KBS 2411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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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6사고에서 다시 느낀 수상한 기척! 그 기척은 흠모하던 남다름!? | KBS 2411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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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비밀리에 젊은 관리들을... ” 탕준상에게 궐에 도는 소문을 얘기해 주는 주연우 | KBS 2411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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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7“ 그분이 왜..! ” 주연우에게 윤나무의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탕준상 | KBS 2411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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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2서고에서 다시 마주친 탕준상과 남다름 “ 내가 하려는 게 대체 무엇이기에? ” | KBS 2411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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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8“ 차선을 지우고자 할 뿐이야 ” 임오년의 역사를 지우려는 남다름을 말리는 탕준상 | KBS 2411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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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이 기록을 만큼은 포기할 수가.... “ 윤나무와의 대화를 회상하는 탕준상 | KBS 2411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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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4남다름 대신 날아오는 활에 맞은 탕준상 | KBS 2411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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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왜 그러셨습니까! ” 최희진에게 찾아가 따지는 남다름 | KBS 2411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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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주제를 넘는 탕준상에게 화난 남다름 “ 군주가 아니라 한낱 사내일 뿐입니다 ” | KBS 2411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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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어찌 그 기록을 남겨놓고 죽을 수.. ” 조한철을 찾아간 남다름 | KBS 2411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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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사관의 사론을 읽어본 왕이.. ” 남다름에게 사론을 읽어주는 탕준상 | KBS 2411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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