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이효나를 쫓아내는 이승연 ＂여기가 어디라고 행패야?＂ [친밀한 리플리] | KBS 251020 방송

[19회 예고] 차정원 번호가 며느님 번호랑 왜 같을까? [친밀한 리플리] | KBS 방송

＂하나뿐인 딸을 모욕 줘?＂ 분노한 이효나를 진정시키는 이승연 [친밀한 리플리] | KBS 251020 방송

일을 망치는 이효나에 분노한 이승연 ＂내 딸이라고 해도 안 봐줘＂ [친밀한 리플리] | KBS 251020 방송

＂예전으로는 못 돌아가겠지?＂ 이효나에 대해 얘기하는 한기웅&이시아 [친밀한 리플리] | KBS 251020 방송

＂너도 네 아빠처럼...＂ 이승연의 무서움에 눈물만 흘리는 이효나 [친밀한 리플리] | KBS 251020 방송

김희찬을 집사로 만드는 이승연 ＂깍듯하게 잘 모셔＂ [친밀한 리플리] | KBS 251020 방송

＂차기범 아주 거슬려요＂ 모든 사건의 원흉이 최종환...?! [친밀한 리플리] | KBS 251020 방송

설정환과 박철호가 같이 있는 걸 발견한 이일화 ＂주하늘 대표가 사윗감..?＂ [친밀한 리플리] | KBS 251020 방송

[18회 하이라이트] 살인 누명 배후에는 최종환이 있었다! ＂25년 전 그 일...＂ [친밀한 리플리] | KBS 251020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