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영재 동생에게 비교되는 공부 죄인 고1 형

[선공개] 세 살 어린 동생에게 묻는다?! 역대급 노베이스 고1에게 성적 상승의 기적은 일어날까?

[#방과후보충수업 미방분] 올해 첫 시행! 고교학점제 파헤치기

운동부터 악기까지! 다재다능 도전학생이 유일하게 자신 없는 것은 공부...?

모르는 문제를 3살 어린 동생에게 물어본다?! 중학교 수학부터 백지 상태인 도전학생

부산에서 양산까지... 아들을 위해 매일 왕복 200km를 달리는 엄마

친구 따라 물리를 선택했다?! ＂입시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아!＂

스트레스 걱정에 채점을 안했다?! 역대급 심각한 성적 상태, 하나도 안괜찮다!

영어 공부를 왜 저렇게...? 느긋한 아들이 답답한 엄마, 정식T 원인 파악 완료?!

정식T가 본 하위권 특징! 많이 냉정한 관점 ＂생각이 무질서 그 자체＂

엄마의 헌신에도 오르지 않는 성적에 늘 죄책감을 느꼈던 아들...

문제 뜻부터 이해를 못하는 상황... 과연 수학을 이길 수 있을까?

학교 선생님들 총집합...? 도무지 감도 안잡히는 솔루션 결과

승제T가 부산에?! 400km를 달려간 특별 보강

승제T가 말해주는 수포자의 특징... 최대, 최소 구분도 못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