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선공개] “사는 게 지옥이니까!” 윤계상, 장난 때문에 부상 입은 윤재찬에 분노

“우리 목표가 뭐라고?” 윤계상, 대상고 상대로 기죽은 럭비부에 불붙이는 한마디↗

윤계상, 럭비부 스카우트 위해 감독들의 갖은 무시 견뎌내며 영업!

윤계상, 자신에게 신뢰 잃은 ‘감독’ 강신일에 간절한 부탁

“내 실력으로 올라간 거야!” 성지영, 승부조작 의심받고 임세미에 해명 요구

“저 잘했죠?” 김단, 서울말 연습하며 엄마에게 혼나던 박정연 구출

“반드시 이겨내야 돼” 윤계상, 태클 두려워하는 김단에게 조언↗

“다 너 때문이야!!” 임세미, 윤계상에게 참아왔던 울분 쏟아내며 말하는 속마음

“내가 미안하다” 윤계상, 밤늦게 찾아와 진심으로 사과하는 럭비부와 따뜻한 화해

[눈물 엔딩] 임세미, 윤계상이 3년 전 사라진 이유 깨닫고 흘리는 눈물↘

[7회 예고] “반드시 승리한다” 윤계상, 전국대회 우승 위해 목숨 걸고 놓지 않는 마지막 기회

길거리에서 만난 한양체고 럭비부 훈남들 인터뷰하기! (+NG모음)

[메이킹] 수영장+조기축구 특훈 돌입한 럭비부 간질간질한 시너지 고백 비하인드까지!

[메이킹] 복잡한 감정이 터진 이지 그리고 쓰러진 가람! 둘 때문에 눈물이 안 멈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