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스스로 처벌하며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딸

[선공개] ＂제 대가리(?)로 못해요＂ 갑자기 자책과 자해 행동을 하는 금쪽이!?

욕하고, 머리를 때리기까지... 위험한 행동으로 자책, 선생님을 긴장하게 하는 금쪽이

자꾸만 카메라를 흘끗거리는 금쪽이, 카메라 앞에서만 순한 양이 된다?!

＂카메라 앞에서 이따구(?)로 해도 되는 거야?＂ 맥락 없는 대화에, 갑자기 머리를 뜯는 딸?

＂모르면 엄마한테 맞아요(?)＂ 만점이 아니면 안된다, 극단적인 딸의 발언

휴대폰으로 머리 내려치고, 친구들에게 자해 행동을 고백하기까지...? 금쪽이가 자해를 멈출 수 없는 이유는?

＂제 목숨 없어도 좋으니까 한번만 봐주세요＂ 극단적인 말과 자해 행동으로 모두를 공포에 떨게 하는 금쪽이

오 박사 심각 ＂차라리 ADHD였으면...＂ 불안정성과 극단성, 경계성 인격장애 가능성이 있다...!

아프단 말에도 멀찍이서 바라만 보는 엄마, ＂엄마라기보단 제3자 같아요!＂ 차갑고 건조한 모녀관계...

혼란스러운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알고 있는 금쪽이, ＂엄마랑 아빠가 사랑을 안줘서 이렇게 변한걸까요?＂

＂나 화내는거 보기 싫다고!＂ 본인의 모습을 거부하는 금쪽이, 솔루션 중단 위기!?

＂앞으로 엄마가 얘기 많이 들어줄게＂ 모녀 심리극으로 서로의 마음 알아가기

엄마와 함께 부정적인 마음 멀리 날려 보내기! 엄마와 딸의 마음의 거리는 좁혀질까?

[미방분-육아교실] 올바른 계획을 세웠을 때 나타나는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