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내린 곳은 다롄이 아닌 대한민국 인천공항!?＂ ※반전의 반전※ 식스센스급의 역대급 탈북 스토리

오늘의 게스트! 탈북민 1호 박사 부부 김영희와 전직 북한 초등학교 교사 홍영자!

＂수류탄을 가진 철수는 몇 명을 X일 수 있을까?＂ 다소 충격적인 북한의 산수 문제?!

중국을 오가며 중개상인을 했던 홍영자의 남편! 보위부에 국경을 넘은 사실이 발각되었다?!

인민재판 후 '축사'로 추방당했다? ＂죽지 못해 사는 느낌이었죠＂ 이후 홍영자 아들을 찾아온 의문의 여성!

두만강에서 마주친 국경 경비대! 홍영자의 아들을 덥석 잡아서 00를?!

＂우린 중국 다롄으로 향했어요＂ 착륙한 곳은 인천국제공항이다?! 이게 무슨 일이야

홍영자와 아들의 한국행은 '남편'의 치밀한 계획에서 시작되었다

교과서만 보고 공부한 건 아니죠? 엄친딸 김영희의 우수한 스펙!

특색 있는 사회주의의 매력을 전했던 시어머니! 김영희에게 한 달콤한 제안은?

시어머니가 원한 최종 목적지는 '남조선'이었다?! 업친데 덮친 격! 중국 공안에게 탈북을 들킨 김영희 부부!

한국으로의 여정을 결심한 이유! TV 프로그램 때문이었다! 혹시 이만갑이에요?＞＜

＂북한으로 돌려보내줘＂ 한 달간 묵비권을 행사한 홍영자! 그녀를 충격에 빠뜨린 책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