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12회 예고] ＂오빠랑 얘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설렜어요..＂ 미뤄왔던 감정과의 재회, 서로의 마음은 어디로 향했을까?

[선공개] 어색하게 흐르는 공기... 최종 결정 D-7! 아직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시간

[선공개] 추억이 쌓일수록 아쉬운 밤 지민&창환 방에 온 첫 여자 손님 제연과 하늘

＂다음 주에는 각자의 사랑이 마음에 가득 차 있을테니까..＂ 하루종일 지민을 생각하는 제연, 그리고 제연을 배려하는 지민

＂일주일도 안 남았지..＂ 마지막 계약 연애를 끝낸 입주자들의 속마음

수아의 첫 번째 데이트, 그리고 수아가 찬형을 고른 이유

＂뭐했어.. 재밌었어..=.=?＂ 최종 선택까지 단 일주일, 그리고 요동치는 페어링 하우스

지민의 방으로 향하는 제연과 하늘? 그리고 제연과 하늘이 지민의 방에 찾아간 이유는?

＂이탈리아에서의 모든 시간은 제연씨였어요...＂ 이탈리아에서 우재와 제연의 잊지 못할 추억

창환의 엽서는 지원을 향했다, 지원의 엽서도 창환을 향했을까?

＂난 오빠가 나한테 썼을 거라고 생각을 못 했어..＂ 하늘의 엽서 페어링 상대는?

＂그냥 오빠가 내 진심을 외면하고 있는 것 같았어..＂ 항상 지민을 지켜 보고 있었던 하늘, 그리고 지민의 진심

노 엽서 페어링 커플 찬형x채은의 그냥 하고 싶어서 하는 데이트

메기 수아의 두 번째 선택, 수아와 상윤의 저녁 데이트

모든 데이트 종료! 페어링 하우스에 모인 입주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