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11회 예고] ＂나랑 실제로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3일의 계약 연애 후 우리의 마음은 어떻게 흘러갈까요?ㅣ하트페어링 8회

[선공개] 떨림과 설렘 드디어 10인 모두 페어링하우스 입주! 무표정한 지민이 신선하게 다가온 수아

[선공개] ＂쉬다 나와＂ 퇴근하고 돌아오는 남친(?) 찬형을 위해 요리를 준비하는 채은

＂최대한 방해 안 할 거야.. 근데 속은 썩어 가는 거지..＂ 싱숭생숭 페어링 하우스의 밤

데이트 리뷰로 왁자지껄한 가운데 혼자 센치한 지민

＂완전 여자친구 소개하는 분위기ㅋㅋ＂ 페어링 하우스 식구들에게 수아를 소개하는 창환

창환과 수아의 본격적인 계약 연애 시작! 그리고 결혼관에 대한 대화가 잘 통하는 두 사람

빨간 귀로 표현된 창환의 진심 ㅋㅋ 그리고 그런 창환 앞에서 당찬 수아

＂신혼 생활 엿본 느낌이에요＂ 찬형과 채은의 계약연애 둘째날

＂제연씨..... 엄청나다....＂ 제연과 상윤의 계약 연애 둘째 날, 상윤과 부쩍 친해진 제연

한겨울 숲속에서의 캠핑 그리고 제연과 상윤의 둘만의 겨울

두 번째 계약 연애 종료 전 창환과 수아의 솔직한 마음들

페어링 하우스의 밤, 그리고 남자 입주자들의 짧지만 강렬한 진실게임

＂그냥.. 너무 좋다..＂ 계약 연애 마지막날, 담백하지만 강렬하게 전하는 상윤의 진심

＂둘이도 달달하네.. ㄴ서로 집안에서도 프리패스일 것 같아..＂ 찬형과 채은을 보며 느낀 점 공유하는 지민과 우재

＂나 잘되고 너도 잘되자(?)＂ 서로의 사랑에 대한 응원이 가득한 지민과 지원의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