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 조금 더 자연스러워진 네 사람! 또 하나 추억을 쌓아가는 지원X우재와 제연X지민

＂진짜 감동 받았어요..＂ 제연을 향한 진심 한 그릇, 상윤표 아침밥

＂시간은 만들면 되지.. 내가 만들게＂ 우재와 지원의 집 데이트 그리고 지원을 위한 우재 표 홈마카세

＂지민 피곤해?? ㄴ제연 언니 못 만나서 피곤하잖아ㅎㅎ＂ 지민과 하늘의 어색한 침묵

＂제연씨가 웃는 남자가 좋다 해서.. 웃는 연습 하다가..ㅋㅋ＂ 계약 연애 시작 전 지민과 제연의 브런치 데이트

＂찐 부부 같아...＂ 시작부터 현실감 200%인 찬형X채은의 계약 연애

＂아직 우리가 별 사이는 아니지만.. 잘 즐기고 왔으면 좋겠다..＂ 2차 계약 연애 시작 전 제연에게 전하는 지민의 진심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 그래서...＂ 알아갈수록 닮은 찬형x채은

＂와.. 너무.. 미인 분이 오셔가지고..＂ 창환과 새로운 입주자 수아의 설레는 첫 만남

하고 싶은 게 명확한 수아 그리고 뭐든 좋은 창환

＂나 나올 줄 알았어?＂ 제연과 상윤의 계약 연애 그리고 부쩍 친해진 두 사람

＂지민 씨 미안해요 ^^~＂ 상윤과 제연의 영화 같은 스케이트장 데이트

＂하... 소주나 마실까?＂ 노 페어링 커플 우재와 하늘 그리고 지원과 지민의 계약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