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공격성 때문에 어린이집 두 번 퇴소당한 30개월 아들

[선공개] 장난감으로 친구 머리를!? 친구를 반기던 금쪽이의 갑작스러운 공격!?

어린이집 퇴소 후, 칩거 중인 30개월 아들... 어린이집에 입소 상담하며 마음이 무너지는 엄마

오랜만에 놀러 온 친구, 잘놀다가 갑자기 물고 때리는 금쪽이? 친구의 방문, 과연 괜찮을까?

10년 연애 끝에 찾아온 사랑스러운 금쪽이, 반 친구들을 멍이 들 정도로 물고 때린다?! 어린이집 퇴소를 2번이나 겪은 사연은?

온 가족 외식 나들이 그런데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들?! 우리 아이, 혹시 ADHD일까요...?

＂너 지금 나랑 장난해?＂ 초점이 어긋난 엄마의 훈육? 위험한 장난에 결국 폭발한 엄마

연이은 아들의 장난에 싸늘해진 엄마... 확 바뀐 엄마의 표정에 눈치보는 아들, '금지'만 있고, '지침'은 없는 엄마!

호기심 많은 아들과 하지 말라고만 말하는 엄마, 엄마의 통제가 심해질 수록, 아이의 일탈이 심해진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해보지만, 결국 무너지는 엄마... ＂내 인생은 실패했어...＂ 자존감 낮은 엄마에게 무슨 사연이?

※오 박사 예의주시※ 아이의 실수 한번에 정색하는 엄마! 엄마를 지나치게 무서워 하는 아이...

＂엄마가 나를 안좋아하는 거 같아＂ 깨물지 않고서는 표현할 수 없었던 마음... 개구쟁이 금쪽이의 이야기

＂그만!＂ 공격성을 줄이고, 친구와 잘 놀기 위한 훈련! 사고뭉치 금쪽이는 잘 해낼 수 있을까?

실전투입! 다시 어린이집을 찾은 금쪽이, 친구들과 함께 잘 어울려 놀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