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첫 신혼여행가다?! 제주도로 떠난 일우선영에게는 무슨 일이?

[선공개] 함께 있어 더 좋은 지금 이 순간! 일우선영 제주도 데이트

[선공개] 분갈이로 자만추하는 날! 식물과 함께 그녀를 만나러 가는 길이 설레는 장우혁

＂오빠랑 제주살이 한번?＂ 파도처럼 물결치는 설렘, 연인들의 성지, 제주도를 찾은 일우선영!

＂이게 사랑인가...?＂ 사랑과 플러팅이 가득한 4월의 제주도에서 일우선영 여행 START!

설렘이 있는 곳 제주에서 함께 묵을 일우선영의 숙소는? 바다가 인사하는 작은 숲속 집, 가슴이 뻥 뚫리는 바닷가 앞 일우 하우스

여유를 만긱하는 둘만의 시간, 함께 있어 더 좋은 일우선영의 제주도 바닷가 산책

선영의 취향과 제주의 향을 담은 한 상, 요섹남 일우 오빠의 오직 선영만을 위한 문어 떡볶이 파스타

＂선영 안 자? 들어가도 돼?＂ 누가봐도 깨 볶는 신혼부부? 일우선영 제주도에서의 첫날밤

남자는 핑크지 분갈이 하러 가는데 남자답게 입고 싶은 장우혁?! 오늘은 분갈이로 자만추 하는 날!

＂분갈이에 집중할까? 선생님에게 집중할까?＂ AI에게 물어보는 장우혁의 자만추? 그녀를 만나러 가는 길!

꽃 향기를 따라 천천히 스며드는 그녀,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가운데 우혁의 대처는?

＂선생님이 함께 해 주셔서...＂ 식물을 좋아하는 우혁과 그녀의 공통점? 서로에게 매력을 느끼는 순간...

첫 만남에 전등 교체? 고장난 전등을 바로 캐치하고 전문 지식 뽐내는 우혁! 내친김에 수전 교체까지?!

＂다음에 또 시간이 있을까요?＂ 그녀와 함께하는 우혁의 데이트, 두 사람의 만남은 어떤 결실을 맺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