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예고] ＂태상방주님의 손발이 되겠습니다＂ 복수를 다짐하며 김의성에게 접근하는 김지은

[11회 선공개] ＂제가 원하는 것을 얻어낼 것입니다＂ 서로를 믿고 힘이 되어 주는 김민정과 김지은

[체크인 한양 OST] 이영현 - 불꽃 | 체크인 한양

＂모두 너를 기다리고 있다.. 돌아오너라 ..＂ 어머니를 잃고 오열하는 김지은, 그리고 그 곁을 지키는 배인혁

모든 일의 시작은 태상 방주의 장부였다 그리고 김민정과 12년간의 오해를 푼 김지은!

복수의 칼날을 갈며 용천루로 돌아간 김지은, 그리고 김의성에게 접근한다

＂소자가 모조리 잡아 오겠습니다!＂ 12년 전 역모를 꾀한 자들의 정체를 알게 된 배인혁!

김지은의 거짓말에 완전히 속아 넘어간 김의성, 김민정을 몰아붙이는데 ....

＂나 무영군하고 아는 사이야 (뿌듯)＂ 무영군에게 무영군과 아는 사이라고 실언한 김지은ㅋㅋ

김의성에게 완벽한 복수를 하기 위해 때를 기다리는 김지은

＂쟤 왜 저래 ...?＂ 용검을 찾기 위해 생전 안 하던 짓을 하며 뚝딱거리는 배인혁

김지은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 하는 배인혁

무영군에게 무영군 욕하는 김지은과 뚝딱거리며 무영군 실드 치는 무영군 본인ㅋㅋ

＂친구가 아닌 사내 천준화로 봐주면 안 되겠나...?//＂ 드디어 김지은에게 고백하는 정건주 그리고 마음을 다잡는 김지은

황동 금시를 노리고 김의성의 방에 잠입한 가면을 쓴 의문의 사내들! 그리고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