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화 예고] 저도 아버지 나이쯤엔, 괴물이 돼있겠죠? | KBS 방송

[＃주간급상승] 자수하시죠, 선배 그 선배에게 칼로 찔린 태헌 | KBS 방송

[13-14회 하이라이트] 너 그러다 후회한다, 태헌아 | KBS 방송

＂아이 때문에 이러는 거 아니에요＂ 사망 하루 전 정웅인을 만난 한지은 | KBS 240430 방송

＂실망시키는 구만＂ 정호빈에게 노골적인 실망감을 드러내는 정웅인 | KBS 240430 방송

사건에 대해 얘기하는 김하늘과 장승조 ＂피할 수 없는 산 같아＂ | KBS 240430 방송

정호빈을 누구보다 믿고 싶어 하는 연우진 ＂아니야... 아닐 거야...＂ | KBS 240430 방송

＂진실을 알았다면 포기했죠＂ 김하늘의 아버지에 관한 충격적인 얘기를 듣게 된 장승조 | KBS 240430 방송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혼란스러워하는 장승조 ＂아이를 위해서라도...＂ | KBS 240430 방송

＂내가 살인자면 어떻게 할 거냐?＂ 심란한 마음에 술을 마시는 연우진 | KBS 240430 방송

정호빈의 동기를 찾아낸 연우진 ＂후원자 찾았으니 걱정 말라고＂ | KBS 240430 방송

＂당장 이혼하면 안 돼?＂ 김하늘에게 쌓인 감정을 쏟아내는 연우진 | KBS 240430 방송

＂둘 중 한 명이 우리 아빠를...＂ 시아버지 정웅인을 의심하기 시작한 김하늘 | KBS 240430 방송

정웅인의 협박에 정면으로 맞서는 김하늘 ＂본가로 들어가겠습니다＂ | KBS 240430 방송

정웅인에게 속내를 들키고 만 김하늘 ＂허튼짓하지 마라＂ | KBS 240430 방송

[충격 엔딩] 믿었던 정호빈의 칼에 찔리고 만 연우진 ＂아니라고 해봐요 아저씨＂ | KBS 240430 방송

[14회 하이라이트] 정웅인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 들은 장승조 | KBS 240430 방송

[14회 하이라이트] 시댁으로 들어가는 김하늘, 믿었던 정호빈의 칼에 찔린 연우진 | KBS 240430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