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17개월 예진이 어린이집 가다! 걱정 많은 김원준 아빠의 질문 세례!

[선공개] 매운맛에 도전하는 장남 태오와 먹다가 조는(?) 둘째 환준이의 비몽사몽 먹방

바쁘다 바빠 등원 전쟁 먹요정 예진이 아침부터 칭얼거리는 이유는?!

원감 선생님 면담 요청!? 육아왕이 된 원준의 육아 고민은?

아빠만 부르지 않는 예진이!? 단 한 번이라도 듣고 싶은 원준의 소원(ㅠㅠ)

※원준 긴장※ 카 시트를 거부한다?! 예진이의 첫 카 시트 적응기

초등학교 입학 대비 입맛 교육(?) 성우가 준비한 태오의 매운맛 적응기

※성우 당황※ 대파 씹어 먹는 환준이(?) 알싸한 맛에 빠진 인생 22개월 차

너무 안 먹어서 걱정인 태오와 너무 잘 먹어서 걱정인 환준(?) 극과극인 성우네 가족ㅋㅋ

//태오 속상// 아들의 인생 첫 입학식에 가지 못하는 성우(ㅠㅠ) 속상한 태오의 반응은?

((울컥)) 13살에 홀로 서울로 상경해 버텨냈다?! 모든 걸 홀로 감내했던 성우의 어린 시절

※성우 울컥※ 태오가 할머니에게 쓴 편지를 보고 눈물 흘린 이유는?

//아련// 어린 시절 골목길 방문, 태오와 나누고 싶었던 성우의 추억은?

[#아빠는꽃중년] 원감님과 갑작스러운 면담 신청?! 육아왕 원준, 최근 고민이 많아진 이유는?

또다시 아빠가 된 용건과 구라, 그들의 진짜 속마음은?

[#아빠는꽃중년] 힘겨웠던 성우의 어린 시절?! 아들 태오와 다시 찾은 추억 속 동네

[#아빠는꽃중년] 코앞으로 다가온 태오의 입학식!! 급식 대비 상남자식 입맛 길들이기

[#클립배송] 우리 예진이가 드디어 아빠 소리를ㅠㅠ 김원준 감동 그 자체

[#클립배송] 성우 아빠 울린 태오의 감동 편지 ＂할머니 아프지 마세요＂

[#클립배송] 성우 아빠는 그저 신기.. 22개월 환준이는 파도 씹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