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은퇴에 대한 두려움에 기절까지?! 가장 사랑하는 춤을 포기해야 하는 발레리나의 아픔..

[선공개]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발레리나 김주원! 오은영 박사를 포함하여 모두가 놀란 이유는?

'무용수는 두 번 죽는다…' 말을 꺼내기도 전에 목부터 메이는 발레리나 김주원의 고민은?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 포기' 체력의 한계로 한 작품 한 작품 이별을 고하는 김주원

차분해보이고 침착해보이는 발레리나 김주원, 사실은 왕예민이 금쪽이였다?

'날 불편해하는구나' 날 싫어하는 사람들의 감정이 다 느껴져 힘들었던 발레리나 김주원

발레를 하며 예민함이 사라졌다고 말하는 김주원, 하지만 오 박사의 의견은 다르다?

매일 아침 플랭크 운동을 3시간 반 동안?! 강박으로 가득한 발레리나 김주원의 루틴

김주원은 타고나길 발레에 적합한 몸이 아니었다? 부족을 채우기 위해 더욱 늘렸던 연습량

극도의 예민함을 가진 김주원, 예민한 감각 때문에 작은 배탈에도 기절을?

나의 삶 자체인 발레, 그래서 더 무대에서 내려오는 것이 겁나는 김주원

35년 차 발레리나 김주원에게 찾아온 사형선고, 그녀가 은퇴를 고민하게 된 결정적 계기

아기를 가지려면 발레를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좁힐 수 없는 꿈과 현실의 거리

'당신은 영원한 발레리나' 무대 아래에 있는 인간 김주원의 삶을 응원합니다

＂발레를 하지 않았으면 전 떠났을 것 같아요..＂ 발레로 예민함을 승화한 김주원

오 박사님도 함께 울컥한 발레리나 김주원의 가슴 한편 감춰두었던 이야기들

지나친 강박으로 스스로를 챙기지 못했던 발레리나 김주원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