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은행, 외환 보유 ′미 국채′보다 ′금′ 더 선호

재생 0| 등록 2026.06.04

독일입니다. 중동 전쟁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각국 중앙은행들의 금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독일에 본부를 둔…

독일입니다. 중동 전쟁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각국 중앙은행들의 금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독일에 본부를 둔 유럽중앙은행은 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 중앙은행 준비자산의 27%가 ′금′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금 비중은 1년 전보다 7%포인트 오른 수치인데요. 반면 각국 중앙은행들의 자산 선호 1위였던 미국 국채 비중은 22%로 떨어지며 사상 처음 금에 자리를 내줬습니다. 각국 중앙은행들의 금 사재기에 나서면서 금값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고, 그 결과 자산 평가액이 크게 불어났기 때문인데요. 달러 의존도를 낮추려는 움직임에,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까지 겹치면서 금 매입이 더 늘고 있는 겁니다. 2022년 이후 금 준비자산을 가장 많이 늘린 나라는 중국과 폴란드, 터키, 인도였는데요. 달러 자산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각국 중앙은행들의 금 확보 경쟁도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중앙은행금매입, 미국국채감소, 준비자산변화, 금사재기, 달러의존도축소, 안전자산선호, 글로벌불확실성, 금값최고치, 외환보유고, 금융시장재편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6. 0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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