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동산 위기 촉발한 ′3대 레드라인′ 종료

재생 0| 등록 2026.01.30

중국입니다. 중국 정부가 부동산 위기의 기폭제로 지목해 온 이른바 ′3대 레드라인′ 규제를 사실상 폐기했습니다. 중국 현지…

중국입니다. 중국 정부가 부동산 위기의 기폭제로 지목해 온 이른바 ′3대 레드라인′ 규제를 사실상 폐기했습니다. 중국 현지 매체들은 당국이 부동산 기업들에게 부채 비율 등 ′3대 레드라인′ 관련 재무 보고를 더 이상 요구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020년 도입 이후 5년 만에 사실상 규제를 접은 건데요. 이 정책은 과도한 부채를 잡겠다며 돈줄을 죄었지만 ′헝다 그룹′ 청산과 ′비구이위안′ 디폴트 위기 등 도미노 파산을 불러왔습니다. 지난해 부동산 투자도 17%나 급감했는데요. 규제로 시장을 통제하려던 시도가 실패했음을 정부가 인정한 셈입니다. 규제의 빗장을 푼 중국 정부가 이제는 직접 주택을 매입하는 부양 카드로 시장의 불씨를 되살릴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1.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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