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스쳤는데 200만 원 요구? "방지턱 넘다가 입원하겠다" 공분 / KNN

재생 0| 등록 2025.12.03

주차장에서 진입한 차량이 아슬아슬하게 우회전합니다. 잠시 멈칫하다가 주차된 차량을 살짝 긁은 것으로 보이는데, 차량에 타 있…

주차장에서 진입한 차량이 아슬아슬하게 우회전합니다. 잠시 멈칫하다가 주차된 차량을 살짝 긁은 것으로 보이는데, 차량에 타 있던 가족은 한의원과 정형외과 등 병원비로 무려 200만 원을 요구했다고 전해져 논란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2. 0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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