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쓸 만큼 써먹고 찍어 눌러" 민희진, 카톡 공개하며 '폭로' 내용이… |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4.04.26

하이브가 뉴진스의 소속사인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등 경영진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 대표의…

하이브가 뉴진스의 소속사인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등 경영진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 대표의 '주술 경영' 의혹까지 제기했는데요. 민 대표는 기자회견을 자청해 하이브가 자신을 배신했다고 주장하며 "쓸 만큼 쓰고 필요 없으니까 찍어누르려 한다"고 격앙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4. 04. 2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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