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감시 이어 반성매매 활동단…종사자 반발

재생 0| 등록 2024.04.24

경기북부 최대 성매매 집결지, 이른바 용주골 폐쇄를 돕겠다는 시민·학부모 단체가 출범했습니다. 야간 성 구매 감시 캠페인에 …

경기북부 최대 성매매 집결지, 이른바 용주골 폐쇄를 돕겠다는 시민·학부모 단체가 출범했습니다. 야간 성 구매 감시 캠페인에 이은 추가 활동인데, 업주·종사자들은 "인권침해"라고 반발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4. 04.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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