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책>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재생 0| 등록 2023.02.08

<앵커> 보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려오는 화학 이야기를 인류사, 세계사와 함께 버무려 쉽게 풀어냈습니다. 일본 화학자 오미야…

<앵커> 보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려오는 화학 이야기를 인류사, 세계사와 함께 버무려 쉽게 풀어냈습니다. 일본 화학자 오미야 오사무의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오늘의 책입니다. 인류 최대 건축물 피라미드!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 때문에 외계인이 건설했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그렇다면 4천500년 전 고대 이집트인은 어떻게 평균 무게 2.6톤의 돌 230만 개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피라미드 건축에 사용할 수 있었던 걸까요? 알고 보니 여기엔 ′′침투′′를 활용한 정교한 화학적 지식이 깔려있었습니다. 책 속엔 우주 탄생 순간부터 현재까지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꾼 흥미로운 화학 지식들이 폭넓게 담겨있는데요. 저자는 인류사에서 화학은 원동력이자 추동력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합니다. 오미야 오사무의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3. 02. 0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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