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줄어도 기부는 늘린 美갑부들

재생 0| 등록 2023.01.26

월드 e-브리핑입니다 1. 먼저 미국입니다. 미국의 갑부들은 지난해 주식시장 침체로 인한 자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돈…

월드 e-브리핑입니다 1. 먼저 미국입니다. 미국의 갑부들은 지난해 주식시장 침체로 인한 자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돈은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G IN - 미 자산가 상위 25명은 주식이 호황이었던 지난 2021년 24조 7천억 원을 기부했는데요. 경제사정이 안 좋았던 지난해에 33조 4천억 원을 기부해서 35%나 기부액을 늘렸습니다. 미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이들의 자산이 1년 동안 15%나 감소했던 걸 감안하며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인데요. 눈에 띄는 자산가는 이름난 갑부이자 기부 큰 손 워런 버핏으로 지난해에만 무려 6조 7천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G OUT - 그 뒤로는 빌 게이츠와 그의 전처 멀린다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3. 01. 2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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