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건설 현장서 펜스 넘어져 보행자 부상

재생 0| 등록 2022.05.27

어제(25) 오후 1시쯤 부산시 수영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 임시보행로에서 안전 펜스가 넘어져 지나가던 행인 한 명이 중상…

어제(25) 오후 1시쯤 부산시 수영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 임시보행로에서 안전 펜스가 넘어져 지나가던 행인 한 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A 씨 측은 사고 당시 119 신고를 요청했지만 현장 직원이 업고 병원으로 이송해 부상이 심해졌다며 건설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시공사 측은 피해자가 별도의 119 신고 요청이 없었고 부상 정도도 크지 않아 보여 직접 병원으로 옮겼다고 답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5. 2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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