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 사 먹고 싶을까 봐 일부러 두부밥을 피해 다녔던 송미..

재생 0| 등록 2020.10.18

그리운 고향 음식을 원 없이 먹으니 행복하면서도 눈물이 나는 송미 혼자 고생했을 딸을 생각하니 또다시 눈물이 흐르는 엄마ㅜㅜ…

그리운 고향 음식을 원 없이 먹으니 행복하면서도 눈물이 나는 송미 혼자 고생했을 딸을 생각하니 또다시 눈물이 흐르는 엄마ㅜ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10. 18
카테고리       예능

더보기
이제 만나러 갑니다 461회 6/15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