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부산경남 상권생태계 훼손 우려

재생 0| 등록 2020.04.02

부산과 경남,울산지역 주요 상권 가운데 절반 이상이 정체되거나 쇠퇴하고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BNK금융경영연구소가 내…

부산과 경남,울산지역 주요 상권 가운데 절반 이상이 정체되거나 쇠퇴하고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BNK금융경영연구소가 내놓은 ′′동남권 주요상권 변화 분석′′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와 강서구, 창원 북면과 양산 물금 등 부울경 상권의 43% 정도는 점포수가 더 늘어나며 성장하고 있지만, 부산 동래나 진주 상대동 등은 쇠퇴하거나 정체된 상권이 더 많았습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유동인구가 급감하면서 자영업자들이 한계상황에 내몰리는 등 상권 생태계의 훼손이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4. 0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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