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등짝은 한 번뿐… 10년 전 담당 형사의 고백

재생 0| 등록 2020.02.28

장 회장(유재명)의 제안을 거절한 오병헌(윤경호) 자신의 자랑스러워하는 딸 생각에 10년 전 뺑소니 사건의 담당 형사였다고 …

장 회장(유재명)의 제안을 거절한 오병헌(윤경호) 자신의 자랑스러워하는 딸 생각에 10년 전 뺑소니 사건의 담당 형사였다고 말하는 오병헌 "한심한 등짝, 한 번이면 족합니다. 더 이상 초라해질 수 없네요"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2. 28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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