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부산에서 173만명 이동

재생 0| 등록 2020.01.20

올해 설 연휴 부산에서는 약 173만명이 이동하고 설날인 25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경찰청은 부산시민 …

올해 설 연휴 부산에서는 약 173만명이 이동하고 설날인 25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경찰청은 부산시민 347만여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73만여명이 설 명절 전후에 이동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 가운데 약 80%인 137만여 명은 자가용을 이용하고 버스와 철도 이용객은 각각 9.8%, 8.2%로 추정됩니다. 지난해보다 하루 짧은 4일 동안의 설 연휴 기간 동안 설 하루 전인 24일 오전과 설 당일인 25일 오후에 가장 교통이 붐빌 것으로 경찰은 예상했습니다. 설 연휴 기간 자갈치시장과 구포시장 등 전통시장 18개소 주변 도로는 한시적으로 주차가 허용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1.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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