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딩] 윤계상♥하지원, 보고 싶었던 만큼 진한 '재회키스♡'
재생 0회 | 등록 2020.01.18차영(하지원)을 만나러 달려가는 이강(윤계상) "잘 쉬었어? 데리러 왔어, 더 쉬게 해주고 싶었는데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차영(하지원)을 만나러 달려가는 이강(윤계상) "잘 쉬었어? 데리러 왔어, 더 쉬게 해주고 싶었는데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당신한테서 쉬고 싶었어 나도" 보고 싶었던 만큼 애틋한 두 사람의 키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1. 18
카테고리 드라마
-
02:14
하지원 지키기 위해 미소 짓는 윤계상 "우리 열심히 살아요"
-
02:06
'호스피스 병원' 폐지 백지화 조건으로 딜 하는 윤계상 (멋져)
-
01:46
사실은 멈추길 바랐던 장승조-윤계상 "너도 지쳐있었었지?"
-
01:59
엄마한테 자랑하는 윤계상 "여자친구랑 생일파티할 거야♡"
-
01:33
♥설렘MAX♥ 세상 예쁜 하지원에 광대승천한 윤계상 (좋아죽음)
-
01:22
하지원♥윤계상, 연애세포 자극하는 '소원성취 키스♡'
-
02:39
♡하지원과 어디든 함께 가겠다는 사랑꾼 윤계상♡
-
02:19
[일침] 엄마의 삶과 선긋는 하지원 "누구의 삶이 옳았는지…"
-
01:35
떠나려는 하지원을 배려하는 윤계상 "꼭.. 돌아오기만 해"
-
01:52
린아의 아픈 증상을 발견한 장승조! 써전으로 컴백☞
-
02:34재생중
[해피엔딩] 윤계상♥하지원, 보고 싶었던 만큼 진한 '재회키스♡'
-
03:16
[문리버, 안녕] 당신을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초콜릿길만_걷길 #안녕
-
06:38
[메이킹] 이대로 못 보냅니다ㅠ_ㅠ 끝까지 따뜻했던 문리버의 마지막 이야기★
-
06:50
[메이킹] 초콜릿 배우들의 마지막 인사! 행복한 곳이었던 초콜릿이라는 세상♥
-
04:21
[MV] 윤계상 & 하지원 - 'YOU & I' (Special Track) 〈초콜릿〉 OST♪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재생 01:52초콜릿 린아의 아픈 증상을 발견한 장승조! 써전으로 컴백☞
-
재생 06:38초콜릿 [메이킹] 이대로 못 보냅니다ㅠ_ㅠ 끝까지 따뜻했던 문리버의 마지막 이야기★
-
재생 01:50사랑의 불시착 [에필로그 #11.] 열받을 땐 춰퀄렛이지~ 달달구리로 대동단결! 손예진X서지혜
-
재생 01:10사랑의 불시착 초럭셔리 그 자체! 강아지도 오줌 지리는 존예보스 서지혜 등장이요
-
재생 01:49사랑의 불시착 언제 다시 헤어질지 모르는 두려움 속 현빈X손예진
-
재생 02:07사랑의 불시착 오만석 덫에 걸린 손예진X현빈, 숨 막히는 추격전
-
재생 02:55사랑의 불시착 사랑의 힘♥ 위기의 순간, 어둠 속에서 서로를 구한 두 사람
-
재생 03:59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정글에서 모닝커피를?’ 환상의 오성급 빠샤 커피♨
-
재생 02:47낭만닥터 김사부 2 [심쿵 주의] “Reset” 안효섭♡이성경, 설렘 가득 첫 키스!
-
재생 01:22사랑의 불시착 남한 여심 저격♨ SNS 달군 화제의 '얼굴천재 매너남' 현빈, 칭찬 댓글에 승천하는 광대↖?
-
재생 00:30사랑의 불시착 [12화 예고] 서울 청담동 외모로 접수한 F4 5중대★
-
재생 00:15사랑의 불시착 [12화 예고] 현빈x손예진, 두 사람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
재생 01:35사랑의 불시착 "먼저 씻을래요?" 물만 먹고사는 손예진의 ★스윗홈★에 입성한 현빈
-
재생 03:25사랑의 불시착 옷 가게에서 화보 찍는 현빈에 FLEX 중인 손예진, 수트핏이... (입틀막)
-
재생 01:40사랑의 불시착 이제 눈이 높아져서 아무나 못 만나~ 손예진 스캔들 걱정 더 이상은 No!
-
재생 04:08사랑의 불시착 "라면 먹고 갈래요?" 김정현, 서지혜 밀당에 심쿵사 (ft.망붕 시작)
-
재생 01:52사랑의 불시착 서지혜 기 살려주러 출동한 김정현의 쏘서윗모드 ON
-
재생 02:30사랑의 불시착 남조선 아기동자 재질! 신들린 점쟁이 김숙 찾아간 북벤져스
-
재생 03:15비행기 타고 가요 시즌2 (뿌듯) 은천성의 눈부신 발전↗↗완벽한 영어방송으로 승객들을 사로잡다?!
-
재생 03:52스토브리그 [감동 엔딩] “드림즈에서 은퇴하겠습니까?” 남궁민, 조한선에 내미는 화합의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