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부지사 도내 방역상황 점검

재생 0| 등록 2019.09.21

경남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박성호 행정부지사가 경남 밀양의 축산종합…

경남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박성호 행정부지사가 경남 밀양의 축산종합방역소를 방문해 현장 방역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도는 공동방제단 86개반을 꾸려 도내 전체 615개 양돈 농가에 생석회 124톤을 뿌리는 등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고, 시*군 거점소독시설을 20군데로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9. 2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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