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다” 박근형, 류현경에 후계자 준비시키는 ‘의미심장한 한마디’

재생 0| 등록 2019.08.21

박근형(최곤)은 류현경(최민)을 불러낸 자리에서 병원 일을 그만두고 회사 일을 배우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한다.

박근형(최곤)은 류현경(최민)을 불러낸 자리에서 병원 일을 그만두고 회사 일을 배우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8. 21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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