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17회 6/7
연속재생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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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2:14저스티스 손현주와 최진혁의 사이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는 김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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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3:03저스티스 현실 부정하고 싶은 최진혁 "사람 쉽게 안변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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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3:03저스티스 박성훈, 장영미 내보내라 말하는 손현주에 "나 얘 맘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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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2:54저스티스 반격하는 최진혁-나나, 본격적으로 공조수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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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3:14저스티스 박성훈, 나나 앞에서는 세상 스윗한 남자라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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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2:48저스티스 이강욱 놓쳤다...! 짜고 치는 판에 나나 "하.. 진짜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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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3:17저스티스 [사이다 반격] 증거 하나씩 찾아 검찰총장 협박하는 최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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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2:17저스티스 미끼 던지는 나나 "요즘 선배 소문이 너무 안좋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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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3:15저스티스 최진혁, 먼저 선수친 손현주에 "이거 형 그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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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2:39저스티스 [반전엔딩] 이서안이 성상납 했던 사람이 이호재라는 말에 나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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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1:56저스티스 [소름 주의] 박성훈, 지혜원에 "데리고 온 목적? 재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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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2:17저스티스 김희찬, 보기 불편하다는 최진혁에 "장영미..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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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2:59저스티스 나나, "장영미 씨 부럽네.. 내가 아는 남자는 도망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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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2:55저스티스 [분노주의] 지혜원 일기장 속 장소 찾은 최진혁, 동생 죽음의 진실까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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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3:51저스티스 손현주에 분노 가득찬 최진혁 "내 동생도 죽이고 나까지 죽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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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3:30저스티스 이강욱에 무릎 꿇고 비는 지혜원, "살고 싶어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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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1:50저스티스 박성훈 "그 좋은 남원식당을 왜 없애.. 이태경 하나만 없애면 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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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3:46저스티스 [소름엔딩] 손현주, 최진혁에 "그러니까 왜 여기까지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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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2:36저스티스 손현주, 지혜원 일기장으로 딜하는 이서안에 "침묵의 대가라.. 원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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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3:20저스티스 김희찬까지 알게 된 김현목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