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 잘 나가는 신입사원 ‘최단기 대리 예약’

재생 0| 등록 2017.06.13

호야(이귀남)는 박혁권(나천일)을 제치고 자신에게 출장 업무를 맡기자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호야(이귀남)는 박혁권(나천일)을 제치고 자신에게 출장 업무를 맡기자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6. 12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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