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대북 선압박 후협상 아닌 대화 고리 만들어야"

재생 0| 등록 2017.06.08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에는 동참하면서, 민간 교류로 단절된 남북 관계의 물꼬를 트려는 새 정부의 대북 …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에는 동참하면서, 민간 교류로 단절된 남북 관계의 물꼬를 트려는 새 정부의 대북 ′투 트랙′ 정책이 북측의 인도적 지원 단체 민간 교류 거부로 처음부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참여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 전화 연결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6. 0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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