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만 3번, 달라진 건 없다 퇴진마저 국회에 떠넘긴 '대통령의 꼼수' 190만 촛불에 '꼼수'로 응답한 대통령 퇴진 첫 언급한 朴대통령 ＂국회에 맡기겠다＂ ＂국회가 정해달라＂ 퇴진마저 떠넘긴 朴 ＂정치 18년간 사익 추구 안했지만… 모든 걸 내려놓는다＂ ＂한 순간도 사익 추구안했다＂ 공모 혐의도 부인 4분 10초 담화… ＂한순간도 개인이익 취한적 없다＂ ＂18년간 단 한순간도 사익 추구 안해＂ 제3자 뇌물 혐의 벗어날 방어 논리 혼돈의 관가… ＂국정 난맥 풀 결단 기했는데 실망＂ 한숨 '법절차 따른 퇴진' 단서… 임기단축 원하면 개헌하란 메시지 ＂공범 관계 인정합니까＂ 묻지 말없이 퇴장 '혼란' 폭탄 터뜨린 '질서 있는 퇴진' 국회에 임기단축 맡긴 朴, 탄핵이 '질서 있는 퇴진'이다 朴 대통령 임기 단축 제안, 실현돼야 용단이다 또 변명에 잔꾀 부린 박 대통령, 탄핵할 이유 더 분명해졌다 박 대통령, '간교한 술책' 으로 퇴진 모면할 수 없다 조기 퇴진 담화 '질서 있는 퇴진' 마지막 기회다 문재인 ＂조건 없는 퇴진 즉각 선언해야＂ 안철수 ＂이걸 하야라 하면 파리도 새다＂ 유승민 ＂여야 합의 안되면 탄핵 절차뿐＂ 남경필 ＂새누리 의원들 흔들려선 안 돼＂ 박원순 ＂식물 대통령의 임기연장 수단＂… 손학규 ＂시간 끌려는 술수 여야 잠룡들 ＂탄핵 밀어붙여야＂ 한목소리 박 대통령 '퇴진' 담화… 정치권 해법 찾아야 '하야냐, 탄핵이냐' 확 달라지는 前대통령 예우 [2016.11.3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917회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6. 11. 30
카테고리       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