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 아래 똘똘 뭉친 현대가…한남동 첫 제사

재생 0회 | 등록 2016.03.21

어제 저녁, 정몽구 현대자동자그룹 회장의 자택에 범 현대가 인사들이 총출동했습니다. 현대그룹 창업주 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1…

어제 저녁, 정몽구 현대자동자그룹 회장의 자택에 범 현대가 인사들이 총출동했습니다. 현대그룹 창업주 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15주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제사에 참석한 건데요. 정주영 회장의 제사가 청운동 생가가 아닌 장남 정몽구 회장의 자택에서 치러진 것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6. 08. 0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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