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농가, 기후위기 극복 위한 기술 사용

재생 0| 등록 2022.09.14

월드 e-브리핑입니다. 먼저 이집트입니다. 기후변화가 심화하면서, 전 세계 농가에서는 작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

월드 e-브리핑입니다. 먼저 이집트입니다. 기후변화가 심화하면서, 전 세계 농가에서는 작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됐는데요. - 캐스터 아웃 - 이집트에서는 기후변화에도 지속 가능한 농법을 위한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온실을 최대한 활용하는데, 대체 토양과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해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데요. 유기농 수경재배법으로 매주 20L의 물만 사용하고, 수직농법을 사용해 효율적으로 작물을 재배합니다. 작은 토지면적에서 물과 에너지를 절약하는 건데요. 기존 야외 농장지에서 재배하는 자원의 10%만 사용했지만, 수확량은 10배나 늘었다고 합니다. - 캐스터 인 - 점점 많은 농가에서 이 기술을 도입하면서 기후위기 극복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9. 14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오늘의 월드뉴스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